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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폰이 출시가 되면, 어떤 색깔로 살지 고민을 합니다.

저또한 그랬었죠, 하얀색도 써보고, 검은색도 써보고, 스크도 써보고...


물론 색깔선택은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면부의 색깔이라고 색깔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80~90%정도는 케이스를 씌워서 사용할텐데...(물론 생폰이 좋아 과감히 케이스없이 사용하시는 용자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보니 원래의 후면볼일은 가끔 청소할때만 볼뿐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아이폰6S 스페이스 그레이 색깔이지만, 빨간색 아이폰정품 실리콘케이스를 항상 씌우다보니~실제 후면볼일은 없더라구요.


다시 돌아가서 전면부의 색깔! 이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아이폰8이 나올쯤엔 베젤이 아예 없어질 가능성(?)도 있기야 하겠지만...

후면은 여러가지 스그든지,골드던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전면부만 보면 확실히 50%죠. 흰색 아니면 검은색.. 2개중에 하나 선택합니다.


제가 써보니 장단점은 있습니다.

흰색은 확실히 애플같은 느낌도 나고, 깔끔합니다.

하지만 한 2년정도 쓰다보면, 흰색이 약간 누렇게 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검은색은 세월이 지나도 색깔의 변화는 없습니다.

화면이 꺼졌을때 베젤색깔과 화면이 색깔이 거의 같아서, 더욱 깔끔한 느낌마저 듭니다. (개인적일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중요한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것이 화면을 볼때입니다.

동영상이나 웹서핑을 할때, 흰색테두리의 안의 모니터가 좋은지, 아니면 검은색 테두리안의 모니터가 좋은지....


개인적으로는 검은색이 전 더 좋더라구요~


현재 아아폰 레드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레드를 산다하더라도~ 어차피 케이스를 씌우고 다닐터라~ 그렇게 뽐뿌가 오지않더라구요.


솔직히 말해~ 홈링이 빨간색이었다면 모를까~ 흥..


이제까지, 아이폰5일때 잠시 흰색쓰다가 줄곧 스페이스그레이, 검은색만 쓰고 있고 1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