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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홈버튼 오류로 인해 얼마전 1주년을 기념해서 리퍼를 했다.
물론 어느정도 작동하긴 했지만, 밧데리및 다른 이유로 해서 새걸로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공짜리퍼는 없다! 최대한 아껴서 잘 써야한다.
그래서 가급적 Assistive touch를 사용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설정->일반->손쉬운사용->Assistive touch 켬

물론 물리적 홈버튼 딸깍! 한번 하는것이 간단하지만~ 잦은 사용으로 인해 오작동을 막기 위해 이방법을 이용한다.
첨엔 불편하지만, 이젠 홈버튼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

뭐~ 홈버튼 쓰다가 잘 안되면~ 또 새거 사지하는 사람들에겐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이 방법으로 되도록 오래 써보자.. 적어도 아이폰5 나올때 까지는 잘 써야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