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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구형 거치대를 지금껏 정말 많이 썼다. 벨킨꺼부터 시작해서..4~5개쯤되려나?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파는것 또한 송풍구형이다.

 

하지만, 사용을 해본사람이라면 아는 단점.

겨울철 히터를 키다보면, 뜨거운 바람에 바로 휴대폰으로 바로......휴대폰까지 데워준다.

 

여름철엔 에어컨바람을 직통으로  맞다보면.. 후면 카메라가 축축해진다.

그렇다고, 전면 송풍구를 아예 꺼놓을것인가?

 

게다가 더 큰 문제점은, 거치대는 제법무겁고, 송풍구 날개는 약해서,, 항상 축처진.. 아랫방향만 봐야한다.

 

거기다가 더 큰 문제점은.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설치한이후에, 송풍기 바로 윗쪽이 안올의 화면이 있기때문에.. 화면을 가리게 된다는 것이다.

 

 

역시나 요즘엔 쓰지도 않는, CD 스롯형 거치대가 딱인거 같다.

 

맥세이프는 신지모루의 도넛이다. 일단 맥세이프 애니메이션 아주 잘 나옴.

도넛이 쉽게 분리가 되기때문에, 집에서도 쓸수 있다.

유튜버들의 리뷰글들을 보니,  휴대폰을 분리할때 도넛부분까지 같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던데......

여러번 테스트해본결과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혹시.. 나중에 또 그런일이 일어날지 .....)

 

화면을 가리지도 않고, 딱 좋은듯..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