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4 2회차 완료 후 소감 및 팁(스포포함)
영문버전으로 할때, 인스티튜트 루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아무래도 아무리 늙어버린 아들 션이지만, 아들의 못다한꿈을 다 이루어지자라는 의도로 인스티튜트로 진행하였지요. 한글로 2회차를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루트로 진행을해보니, 비교가 확연히 나더군요.레일모드는 소탕했고, 인스티튜트 본거지는 폭발시키고... 미니엇퀘스트랑 신스,뮤트 잔당들 처치하는 잘잘한 퀘스트만 남은거 같네요. 비교결과 난이도는 인스티튜트로 가는것이 좀더 어렵습니다.아무래도 파워아머를 갖춘 BOS와 전쟁을 하려고 하니, 빡세더군요. 게다가 지원군의 신스마저 그다지 도움이 되지않는것 같아서,,인스티튜트보다는 BOS 루트로 가는것을 개인적으로 더 추천합니다. 그리고 볼만한 씬도 BOS 루트로 가는것이 더 좋더군요.헬기도 탈수있고, 리버티프라임..